텐카페 아가씨들 수입에 대해서

텐카페 일을 시작을 하고 나면 자신이 처음 접하는 것들에 대해서 적응을 하기가 애매하기도 하지만 일이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빠른속도로 적응을 하죠. 하루 이틀 성과가 있다가 보면 일이 어느정도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익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마련이죠..그런데 과연 얼마를 벌어야 자신이 현재 시간을 잘 소비하고 있고 효율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더 구체적인 계획이 설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텐카페 신규 아가씨들이 정말 화려하게 이쁘지 않으면 사실 첫날부터는 바로 돈을 벌기가 힘들어요. 뭐 그래도일을 할 수 있는 사이즈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하루에 100은 벌겠죠..보통 하루에 100은 벌어야 아가씨 라고 이야기를 할 수가 있어요. 뭐 머리수 채운다고 그냥 출근시키는 친구들 말고 진짜 일을 하는 아가씨를 이야기 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힘들어도 일주일이 지나고 났을때는 보통 평균적으로 10개는 가져가야 되는거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지명도 많이 생깁니다. 여기서 지명 이라는 것은 일단 자신의 팬 이라고 생각을 하시면되요. 그런 지명들이 많이 생기면 거기서 그냥 자신을 잘 챙겨주고 돈도 많이 주는 손님과 꾸준히 방을 보면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길어지면 당연히 연애의 감정도 생기게 되고 손님과 사귀는 친구들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그정도 단계에서 가기 전까지 그만두고 일에 몰두하는 것을 추천드리지만..그게 힘든 경우들도 많아요

텐카페 아가씨들이 어차피 방갯수에 민감하기 때문에 손님을 잡으려고 하는 경향이 큽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잘 해주면 잠자리를 하기도 하죠. 근데..관리자의 입장에서는 그 이상의 선을 요구한다면 그냥 짜르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요. 그렇게 살면요 몸도 망가지고 많이 힘듭니다. 그래서 성격이 온순하고 정이 많은 친구들은 일을 하는데 있어서 많이 힘들어요. 별로 잘 버티지 못하고 쉬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바닥을 잘 못떠나죠

일을 할때 남의 이야기에 굳이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그 사람은 진심으로 대해주지도 말구요. 어차피 상대는 진심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없습니다. 감정적인 소비가 꾸준하게 이어지면 그게 일을 하는데 큰 방해가 되요..텐카페 신규 아가씨들은 더 그렇습니다. 그러니자신이 선택을 한 일의 방법을 끝까지 고수 하시면 됩니다. 손님은 돈이고 그 돈으로 그 안에서 자신이 원하는 시간을 갖는거예요. 그이상 굳이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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