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농구 만화를 보면 강백호가 맨날 리바운드만 하다가 마지막에 슈팅을 해서 한골을 넣는다. 강백호는 레이업도 못하고 팀에서 맡는 역할은 그냥 리바운드 해서 포워드에게 패스 해주는 역할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말 하는 그 대사는 아직까지도 사람들의 머릿속에 박혀있고 회자가 된다 "왼손은 거들뿐이다"
술집에서 일을 할때 눈만뜨면 스타일 스타일 이렇게 이야기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사실 돈이 많으면 스타일은 그냥 잡히고 옷은 마음껏 비싼거 사면 된다. 비싼 옷이 제일 좋고 고급지고 젤 이뻐보인다. 그게 답이다. 그게 현실이고 명품관에서 옷을 사서 입으면 출근할 때도 자신감이 생기고 내가 최고라는 생각이 은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방믈 많이 봐야 하고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
그런 텐에서 돈을 많이 벌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이뻐야 한다. 몸매가 좋아야 한다. 그중에서도 얼굴이 이쁘면 된다. 몸매는 그 다음이고 스타일도 그 다음이다. 스타일은 그냥 거들뿐이다
무조건 얼굴이다. 얼굴이 이뻐야 자신의 매력이 수만가지라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텐에서 일을 해본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대기실이 없다. 가방같은것두 그냥 조판 받이 안에 넣어놓거나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방이 빨라 차버리면 사실 어디에 있어야 할 지도 모른다. 인사해서 답이 없으면 그냥 집으로 고고씽이다
일단 얼굴이 이뻐야 주목을 받고 사랑을 받고 비즈니스 적으로 가게와 대항을 할 수가 있다. 사람을 볼때는 무조건 얼굴부터 보고 내려간다. 그리고 난 다음 몸매이고 그 다음이 어떻게 옷을 입엇느냐 이다. 이쁘면 어떤 옷이든 다 잘어울린다. 그리고 명품처럼 보인다. 아무리 못생긴애가 로저비비에 샤넬 등등 을 입고 있어도 그냥 짝퉁처럼 보인다
이쁜 친구들은 어디를 가든 뭘하든 주목받고 돈은 따라온다 그러니 제일 신경써야 하는것은 스타일이 아니고 어떻게 하면 이뻐질까? 이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에 다 투자하고 난 뒤 옷에 투자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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