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프로 사이즈 알기

 개인적으로 일을 하는 과정에서 말이 바뀌는 사장들이 정말 싫다. 사실 사장 들은 전무역할을 대행하는 경우들도 많이 있다. 본 사장들은 투자자의 개념이기도 하고 그래서 가게에 잘 나오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인 운영은 본 사장들이 하지 않는다. 즉 바지사장 들이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의 능력을 인정 받기 위해서는 작은돈으로 더 많은 것들을 이끌어 내야 한다.

 

아가씨들은 일을 시작할떄 자신의 사이즈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보통 후려치기라고 하는 것들이 있는데, 자신의 사이즈를 잘 모르는 친구들은 텐프로나 텐카페 그리고 쩜오 가서도 후려치기를 당하는 경우들이 있다. 물론 정말 외모적으로 이뻐야 한다. 갑이 되고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대항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지원금 같은 제도에서는 아가씨가 확실히 이야기를 해야 한다. 보장도 마찬가지이다. 그게 안되면 그냥 일을 안하는게 좋다. 보통 사장들은 일을 써보고 나중에 줄게 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그런 사장들은 사실 줄 생각도 없이 이빨을 까는 것이다. 그런 가게들은 피하는게 좋다.

 

반드시 필요한 조건으로 일을 하는 경우는 오히려 일을 할때 마음이 편하다. 그래서 스스로 노력해서 완전체가 된 다음에 일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일을 할때는 반드시 자신이 갑이 되어야 하고 뭐 하나라도 불 이익을 당하지 않게 일을 하는것이 좋다. 물론 모든 이야기의 전제는 자신의 사이즈가 월등히 이쁘다는 전제하에서이다

 

텐프로나 혹은 텐카페 쩜오에서 일을 시작하고 싶은 친구들은 처음에 자신의 사이즈(size)를 정확히 알고 츄라이를 보면서 조건에 대한 명확한 이야기를 하는것이 향후에 일을 편하게 하는 하나의 조건이 된다.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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